일단..


while true

do

top -f <파일이름>

sleep 60

done


분명히 반복하는 옵션도 있을것 같은데.. 

그건 나중에 찾아보고..


결과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Link에 ..

TOP 명령 완전정복


오류 메세지 : 

VT-x/AMD-V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활성화되었지만, 현재 작동하지 않습니다.
64비트 게스트 운영 체제에서 64비트 CPU를 인식할 수 없어서 부팅할 수 없습니다.

컴퓨터 바이오스에서 VT-x/AMD-V를 활성화했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bios 상에서 Virtual Technology 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제 bios 에서는 overclocking 메뉴에서 CPU 항목에 있더군요..


오류 메세지 : 

하드 디스크 D:\test_vm.vdi을(를) 여는 데 실패했습니다.


Cannot register the hard disk 'D:\test_vm.vdi' {2c780ed3-3642-47db-b2d9-12f01bd959ea} because a hard disk 'D:\test_vm_org.vdi' with UUID {2c780ed3-3642-47db-b2d9-12f01bd959ea} already exists.


결과 코드: E_INVALIDARG (0x80070057)

구성 요소: VirtualBox

인터페이스: IVirtualBox {3b2f08eb-b810-4715-bee0-bb06b9880ad2}

호출자 RC: VBOX_E_OBJECT_NOT_FOUND (0x80BB0001)


C:\>"Program Files\Sun\VirtualBox\VBoxManage" internalcommands sethduuid d:\test_vm.vdi


tar는 지정된 여러 개의 파일들을 아카이브라고 부르는 하나의 파일로 만들거나, 하나의 아카이브 파일에 집적되어 있는 여러 개의 파일을 원래의 형태대로 추출해내는 유닉스 쉘명령어이다.  tar 아카이브 파일에는 어떻게 파일명을 적든상관없지만, tar로 묶었다는 것을 분명히 해주기 위해 ".tar"라는 파일이름 확장자가 붙는다.  tar 아카이브 파일 내에 들어있는 파일들은 압축되는 것이 아니라, 단지 하나의 파일로 모아지는 것뿐이다. 

tar라는 이름은 파일들이 주로 자기테이프에 백업되고, 이따금씩 검색되기도 하던 때로부터 유래하였다. 그러나, 요즘에는 tar 아카이브가 오히려 유닉스 시스템들간에 파일들을 전송하기 위해 좀더 자주 사용되고 있다. 

자주사용되는 조합

1. 압축하기  
tar -cvzf tarfile.tar.gz ./

-c : tar 화일을 생성한다. 
-v : 생성되는 화일 절차를 보여준다. 
-f : backup 화일명을 지정 한다. Default는 "/dev/rmt0"이다. 
-z : gzip에 현재 tar를 넘겨 압축한다. 

2. 퍼미션 유지하며 압축하기 
tar -cvzp tarfile.tar.gz ./

3. 압축풀기
> tar -xvfz tarfile.tar.gz ./

4. 퍼미션 유지하며 압축풀기 #
> tar -xvfzp tarfile.tar.gz ./

5. 내용 보기 및 테스트 #
> tar -tvfz tarfile.tar 
-t : tar화일의 목차를 보여준다. 

6. 업데이트 
> tar -uvfz tarfile.tar reverse.c
tar 화일 끝에 reverse.c가 변경 되었으면 추가 한다. 

요즘 디스크 가격이 싸져서 C driver 공간 부족할 일은 별로 없겠지만..
가끔 큰 파일들 옮길때 파일 사이즈 만큼의 공간이 C driver에 필요하더군요.

디스크 정리해도 별로 공간이 많이 안남는 다면
가상메모리 공간을 D driver로 옮기시면 어느정도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내컴퓨터>시스템 등록정보 : 고급 > 성능 : 설정 > 성능옵션 : 고급 > 가상메모리 : 변경 
1. C driver 선택 : 페이징 파일 없음 선택 후 설정 
2. D driver 선택 : 사용자 지정크기(처음크기, 최대크기) 지정 후 설정.
3. reboot

 

> netstat -an | grep 1521 

LISTEN       : 호스트가 임의의 원격지로부터 연결요구를 기다리는 상태
SYN-SENT     : 호스트는 연결 요구를 보내고 완전 이중통신 방식의 연결을 완료하여 답변을 기다리는 상태
SYN-RECEIVED : 호스트는 세션 연결 요구를 기다리는 상태
ESTABLISHED  : 두호스트간의 세션 연결이 성립되어 데이터 전송에 사용이 되는 상태
FIN-WAIT1    : 호스트가 원격지 호스트로부터 연결 종료 요구나 더 일찍 보내졌던 연결 종료 요구의 승인중 하나를 기다리는 상태
FIN-WAIT2    : 호스트가 원격지 호스트로부터 연결 종료 요구를 기다리는 상태
CLOSE-WAIT   : TCP 연결이 상위 레벨 응용프로그램으로 부터 연결 종료를 기다리는 상태
CLOSING      : 호스트가 원격지 호스트로부터 연결 종료 요구 승인을 기다리는 상태
LAST-ACK     : 호스트가 이미 원격지 호스트에 보내진 연결 종료 요구의 승인을 기다리는 상태
TIME-WAIT    : 호스트가 원격지 호스트의 연결 종료 요구의 승인을 수신했음을 보장하기 위해서 충분한 시간을 기다리는 상태
CLOSED       : 두 호스트간에 어떤 연결도 존재하지 않는 상태



* Veritas VCS log 확인 
cat /var/adm/syslog.log | egrep 'Nov 27 00|NOV 27 01' | egrep 'VCS|oracle' | grep -v tty
* strace / tusc / truss 사용
Linux: strace -o /tmp/truss.out -aef sqlplus "/ as sysdba"
HP: tusc -afpo /tmp/truss.out -aef sqlplus "/ as sysdba"
AIX/ Solaris: truss -aefo (output file) (executable)

* OS system log file & error messages
SOLARIS : 
System log file /var/adm/messages

HP : 
System log file /var/adm/syslog/syslog.log
Display system/error messages /usr/sbin/dmesg

Linux :
System log file /var/log/messages
Display system/error messages dmesg
  
AIX :
System log file /var/adm/ras/errlog   
Display system/error messages /bin/errpt -a  

WINDOWS :
Event viewer. click on actions >> export list


Read hat Linux (in vmware) to Windows XP FTP setting

 

2007. 10. 25

 

made by Deng.

 

윈도우 상에서 vmware 로 리눅스를 돌릴 때 윈도우와 리눅스 사이에 자료 교환 때문에 고생을 했던 기억이 있어 차후 그런 고생을 반복하지 않기 위하여 본 자료를 남긴다.

 본 자료는 저작권 같은거 없음으로 부담없이 펌질을 할 수 있음을 알리는 바이며 본인의 시스템에서는 아무 문제 없이 셋팅이 되었지만 리눅스 특성상 주체할 수 없는 시스템의 개성으로 인하여 동작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을 것 이라 예상됨으로 본인을 탓하지 않아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기 본적으로 리눅스 상에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 하다는 전제하에 진행을 했지만... 인터넷 접속이 안된 상태에도.. 셋팅만 잘하면 될 것 같은 느낌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불연 듯 든다.. -_-;; 그것은 나중에 시도해 볼 문제이며 지금은 기초적인 FTP 셋팅을 해볼것이다.

 그리고 본 자료에 문제점이 발생한다면 부담 없이 수정해 줄 것을 요청한다. ^^ 본인은 리눅스 초보이기 때문이다. 초보의 마음은 초보가 아는 법..!! 이제 맘편하게 리눅스와 윈도우를 함께 활용해 보자!


리눅스 상에서 FTP 서비스 활성화



1. ntsysv 실행


 

vsftpd 는 활성화 시키고, iptables 는 비활성화 시킨다.


2. adduser 로 사용자 추가


3. passwd 로 비밀번호 지정


4. ls /home 에서 사용자 추가 여부확인


5. cd /etc/xinet.d 로 들어감


6. iptable (방화벽) 서비스 종료


 

7. xinetd, network 재시작 (설정 저장)


8. ping 윈도우와 패킷 오가는지 확인(연결 상태 확인)


여기서 부터는 윈도우 설정


9. 윈도우키 + R 또는 시작 -> 실행


10. ping 테스트 (리눅스와의 통신 상태)


ping -t 192.168.174.200  -> IP는 리눅스의 IP


 

11. 알 FTP 실행


 

12. 이제 상단의 디렉토리에 원하는 자료는 넣고 리눅스 상에서 읽어 들일 수 있다.


 이 얼마나 간단한가... 자료 만드는데 불과 3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러나 이 방법을 찾기위해 얼마나 많은 블로그와 네이뇬을 돌아다녔던가... 정보는 공유되어야 한다!

 초보 리눅스 탈출을 위하여!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에 올려 놨음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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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사마(east7503)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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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rotocol

TCP :
전송 제어 프로토콜, 곧 TC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문화어: 전송조종규약)는 네트워크의 정보 전달을 통제하는 프로토콜이다. 인터넷을 이루는 핵심 프로토콜의 하나로서 인터넷 엔지니어링 테스크 포스(IETF, 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의 RFC 793에 기술되어 있다. TCP는 IP 위에서 동작하는 프로토콜로 흔히 TCP/IP로 표기한다. 데이터의 전달을 보증하고 보낸 순서대로 받게 해 준다.
 
UDP :
사 용자 데이터그램 프로토콜(UDP, User Datagram Protocol)은 인터넷 프로토콜 스위트의 주요 프로토콜 가운데 하나이다.1980년에 데이빗 리드가 설계하였고, 현재 IETF의 RFC 768로 표준으로 정의되어 있으며,TCP와 함께 데이터그램으로 알려진 단문 메시지를 교환하기 위해서 사용된다.UDP는 유니버설 데이터그램 프로토콜이라고 일컫기도 한다.
 
DCCP :
DCCP(Datagram Congestion Control Protocol)는 메시지 지향적인 전송계층 통신 프로토콜이다.
 
IP :
인 터넷 프로토콜(IP, Internet Protocol, 문화어: 호상망규약)은 송신 호스트와 수신 호스트가 패킷 교환 네트워크(패킷 스위칭 네트워크, Packet Switching Network)에서 정보를 주고받는 데 사용하는 정보 위주의 규약(프로토콜, Protocol)이며, OSI 네트워크 계층에서 호스트의 주소지정과 패킷 분할 및 조립 기능을 담당한다. 줄여서 아이피(IP)라고도 한다.
 
ICMP :
ICMP(Internet Control Message Protocol,인터넷 제어 메시지 프로토콜)는 호스트 서버와 인터넷 게이트웨이 사이에서 메시지를 제어하고 에러를 알려주는 프로토콜로서 RFC 792에 정의되어있다. ICMP는 IP 데이터그램을 사용하지만, 메시지는 TCP/IP 소프트웨어에 의해 처리되며 응용프로그램 사용자에게 직접 분명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일례로서, ping 명령어는 인터넷 접속을 테스트하기 위해 ICMP를 사용한다.
 
IGMP :
IGMP(Internet Group Management Protocol)는 인터넷 컴퓨터가 멀티캐스트 그룹을 인근의 라우터들에게 알리는 수단을 제공하는 인터넷 프로토콜이다. 멀티캐스팅은 인터넷상의 한 호스트 컴퓨터가 미리 지정된 다수의 다른 컴퓨터들에게 콘텐츠를 보낼 수 있도록 허용한다. 멀티캐스팅은 현장에서 이동용 컴퓨터 사용자들의 주소록을 수정하거나, 배포 목록에 맞추어 회사의 회보를 보내는 업무, 그리고 멀티캐스트 그룹 회원을 설정함으로써 수신 파장을 맞춘 청중들에게 스트리밍 매체의 고대역폭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등과 같은 일에 사용될 수 있다.

IGMP는 OSI 참조 모델에서 네트웍 계층(Layer 3)의 일부이다.

ARP :
주소 결정 프로토콜(Address Resolution Protocol; ARP)은 네트워크 상에서 IP 주소를 물리적 네트워크 주소로 대응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프로토콜이다. 여기서 물리적 네트워크 주소는 이더넷 또는 토큰링의 48 비트 네트워크 카드 주소를 뜻한다.

PARP :
IP 주소로 부터 맥 주소를 알아오는 것을 ARP(Address Resolution Protocol)라고 하며, 이와 반대로 IP호스트가 자신의 물리 네트워크 주소(MAC)는 알지만 IP주소를 모르는 경우, 서버로부터 IP주소를 요청하기 위해 Reverse Address Resolution Protocol(RARP)를 사용한다.

BGP :
BGP (Border Gateway Protocol)

BGP는 자율 시스템의 네트웍 내에서 게이트웨이 호스트들 간에 라우팅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프로토콜이다. BGP는 인터넷상의 게이트웨이 호스트들 간에 흔히 사용되는 프로토콜이다. 라우팅 테이블에는 이미 알고 있는 라우터들의 목록과, 접근할 수 있는 주소들, 그리고 최적의 경로를 선택하기 위해 각 라우터까지의 경로와 관련된 비용 정보가 담겨있다.
 
SNMP :
SNMP(Simple Network Management Protocol)는 네트워크 장비를 관리 감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TCP/IP 상에 정의된 응용 계층 표준 프로토콜이다.
 
SMTP :
간 이 전자 우편 전송 프로토콜(Simple Mail Transfer Protocol, SMTP)는 인터넷에서 이메일을 보내고 받기 위해 이용되는 프로토콜이다. 사용하는 TCP 포트번호는 25번이다. 상대 서버를 지시하기 위해서 DNS의 MX레코드가 사용된다. RFC2821에 따라 규정되어 있다.

메일 서버간의 송수신뿐만 아니라, 메일 클라이언트에서 메일 서버로 메일을 보낼 때에도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HTTP :
HTTP(HyperText Transfer Protocol)는 WWW 상에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프로토콜이다. 주로 HTML 문서를 주고 받는 데에 쓰인다. TCP와 UDP를 사용하며, 80번 포트를 사용한다. 1996년 버전 1.0, 그리고 1999년 1.1이 각각 발표되었으며,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버전이 1.1이다.

HTTP는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 이루어지는 요청/응답(request/response) 프로토콜이다. 예를 들면, 클라이언트인 웹 브라우저가 HTTP를 통하여 서버로부터 웹페이지나 그림 정보를 요청하면, 서버는 이 요청에 응답하여 필요한 정보를 해당 사용자에게 전달하게 된다. 이 정보가 모니터와 같은 출력 장치를 통해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것이다.

DHCP :
동적 호스트 설정 통신 규약(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DHCP, 動的-設定通信規約)은 호스트 IP 구성 관리를 단순화하는 IP 표준이다. 동적 호스트 설정 통신 규약 표준에서는 DHCP 서버를 사용하여 IP 주소 및 관련된 기타 구성 세부 정보를 네트워크의 DHCP 사용 클라이언트에게 동적으로 할당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6. 데이터 통신 방식
 
simplex :
단방향 통신(Simplex): 한쪽 방향으로만 전송할 수 있는 것으로 방송, 감시 카메라을 들 수 있다.
 
half duplex :
반이중 통신(Half Duplex): 한 쪽이 송신하는 동안 다른 쪽에서 수신하는 통신 방식으로, 전송 방향을 교체한다. 마스터 슬레이브 방식의 센서 네트워크가 대표적이다.
 
full duplex :
전이중 통신(Full Duplex): 두 대의 단말기가 데이터를 송수신하기 위해 동시에 각각 독립된 회선을 사용하는 통신 방식이다. 대표적으로 전화망, 고속 데이터 통신을 들 수 있다.
 
gsm :
GSM[지 에스엠]은 유럽 및 기타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디지털 이동전화 시스템이다. GSM은 시분할 다중접속(TDMA)의 변종으로서, 이것은 TDMA, CDMA와 함께 가장 널리 사용되는 3개의 디지털 무선전화기술 중 하나이다. GSM은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압축한 다음, 그것을 두 개의 다른 사용자 데이터와 함께 한 채널을 통해 보내는데, 각각의 데이터는 나름대로의 고유한 시간대에 보내진다. GSM은 900 MHz와 1800 MHz 주파수 대역에서 모두 동작할 수 있다.
 
pdc :
PDC 는 로컬 도메인의 보안을 관리하는 윈도우NT의 서비스이다. 모든 도메인은 사용자 이름과 패스워드, 그리고 사용 권한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하는 하나의 PDC를 가진다. 윈도우NT 3.51과 4.0에는 PDC와 BDC라는 두 가지 종류의 도메인 콘트롤러가 있다. PDC는 사본에 대한 읽기/쓰기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BDC는 오직 사본을 읽을 수만 있다.
 
fdma :
FDMA (frequency division multiple access) ; 주파수분할 다중접속

FDMA[에프디 에메이]는 무선 셀룰러 통신에 할당된 주파수 대역을 30개의 채널로 분할한 것이며, 각 채널은 음성 대화나 디지털 데이터를 옮기는 서비스에 사용될 수 있다. FDMA는 북미에 가장 광범위하게 설치된 셀룰러폰 시스템인 아날로그 AMPS의 기본 기술이다. FDMA에서는 각 채널이 한번에 오직 단 한 명의 사용자에게 할당될 수 있다. FDMA는 TACS (Total Access Communication System)에도 역시 사용될 수 있다.

tdma :
TDMA (time division multiple access) ; 시분할 다중접속

TDMA[티디엠에이]는 디지털 셀룰러폰 통신에 사용되는 기술로서,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 량을 늘리기 위해 각 셀룰러 채널을 3개의 시간대로 나누기 위한 기술이다.

TDMA는 D-AMPS (Digital-American Mobile Phone Service), GSM 및 PDC (Personal Digital Cellular)에 의해 사용된다. 그러나, 이러한 각 시스템들은 서로 간에 다소 다르고 호환성이 없도록 TDMA를 구현하였다. TDMA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다중화 개념으로, 코드분할 다중접속 즉 CDMA가 있는데, 이는 주어진 서비스에 할당된 전체 주파수 범위를 가지고 모든 사용자들의 정보를 광범위하게 동시에 다중화한다.
 
cdma :
CDMA (code-division multiple access) ; 코드분할 다중접속

CDMA[씨디 에메이]는 세 가지 무선전화 송신기술 중 하나로서 GSM 또는 그와 비슷한 TDMA와는 전혀 다른 접근방식이다. CDMA는 데이터를 디지털화한 다음 그것을 가용한 전체 대역폭에 걸쳐 확산시킨다. 여러 통화가 하나의 채널에 겹쳐지게 되며, 각 통화는 차례를 나타내는 고유한 코드가 부여된다.
 
wcdma :
WCDMA (wideband CDMA)

WCDMA는 TDMA 대신에 CDMA를 사용함으로써 GSM 시스템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높이기 위한 3G 기술이다. WCDMA는 ITU의 3G 규격에 있는 DS 모드가 되어, 1배속 멀티캐리어 모드 (1x MC)과 3배속 멀티캐리어 모드 (3x MC)를 포함한다. 1x MC (이전에는 cdma2000으로 불렸었다)와 3x MC는 이미 CDMA (cdmaOne)를 사용하는 통신회사들을 위해 3G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경로를 이룬다.

wdma :
Wavelength-Division Multiple Access (WDMA) is a channel access method based on wavelength-division multiplex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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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트워크 종류


- 거리에 따라
PAN :
수미터이내의 무선 네트워크 (적외선통신, 블루투스), 컴퓨터와 PDA,PDA와 PDA와 같이 수미터 이내의 컴퓨터 간의 통신이 가능해졌다.

LAN :
소규모 지역(반경 1km 이내)의 통신기기의 상호연결 가능하게 하는 통신 네트워크, 집, 사무실,빌딩,공장등과 같이 제한된 지역에서 컴퓨터를 연결하여 쓰
는 대부분의 네트워크가 여기에 포함된다.

MAN :
도시내의 또는 도시간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대도시를 포괄하는 네트워크로 통신망의 총 거리는 수백Km에 달하여 그 용도상 고속의 통신속도를 지원한다.

WAN:
도시 범위를 벗어난 지역간의 네트워크, 지방과 지방, 국가와 국가 또는 랜과 랜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LAN에 비해 넓은 지역인 1Km이상인 지역을 대상을
의미하며 공중망으로도 불림. 지사간 데이터 통신가능.

- 전송방식에 따라.

토큰링 근거리 통신망 :
토큰링 근거리통신망(LAN) 기술은 OSI 모델의 데이터 링크 계층에서 쓰이는 근거리통신망 프로토콜이다. 1980년대 초반 IBM에 의해 개발되었고 IEEE 802.5로 표준화되었다. 당시에는 매우 성공적이었으나 1990년대 초반 이더넷이 개발되면서 잘 쓰이지 않게 되었다. IBM은 토큰링이 이더넷보다 빠르고 안정적이라는 주장을 펼쳤지만 성공적이지 못했다. 더이상 IBM은 토큰링을 사용하거나 홍보하지 않는다.

초기인 1985년의 토큰링 네트워크는 전송속도가 4Mbps였지만, 1989년에 IBM이 16Mbps의 토큰링 제품을 생산하였으며, 802.5 기준도 이를 지원하도록 확장되었다.

토큰링 네트워크는 여러 스테이션(컴퓨터)들이 하나의 링(고리)에 이어져 형성되며, 데이터는 항상 한 방향으로만 흐른다. 정확히 말하면 데이터가 한 컴퓨터에서 다음 컴퓨터로 순서대로 전달된다. 각각의 스테이션은 바로 이전의 스테이션이 전달해준 비트를 그대로 다음 스테이션에 전달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더넷:
이더넷(Ethernet)은 LAN을 위해 개발된 컴퓨터 네트워크 기술로, '이더넷'이라는 이름은 빛의 매질로 여겨졌던 에테르(ether)에서 유래되었다. 이더넷은 OSI 모델의 물리 계층에서 신호와 배선, 데이터 링크 계층에서 MAC(media access control) 패킷과 프로토콜의 형식을 정의한다. 이더넷 기술은 대부분 IEEE 802.3 규약으로 표준화되었다.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토큰 링, FDDI 등의 다른 표준을 대부분 대체했다.
 
TCP/IP:
인 터넷 프로토콜 스위트(Internet Protocol Suite)는 인터넷에서 컴퓨터들이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데 쓰이는 통신규약(프로토콜)의 모음이다. 인터넷 프로토콜 스위트 중 TCP와 IP가 가장 많이 쓰이기 때문에 TCP/IP 프로토콜 스위트라고도 불린다.
 
2. 무선 인터넷 기술
Wi-Fi :
Wi-Fi(와이파이)는 홈 네트워킹, 휴대전화, 비디오 게임 등에 쓰이는 유명한 무선 기술의 상표 이름이다. 와이파이는 현대의 개인용 컴퓨터 운영 체제, 고급형 게임기, 프린터, 다른 주변 기기에서 지원된다.
 
HSDPA :
HSDPA는 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고속하향패킷접속)의 머릿 글자를 딴 것으로, WCDMA를 확장한 고속패킷통신규격이다.

3세대 비동기식 이동통신기술 표준화 기구인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가 2002년 3월 발표한 Release 5의 핵심기술인 고속데이터패킷접속규격으로 W-CDMA 표준에서 패킷 기반의 데이터 서비스를 가리킨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W-CDMA보다 5배 이상 빠른 속도로 통신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 속도는 최대 14.4Mbps이다. 기지국에 대한 별도의 투자 없이 W-CDMA 시스템을 개량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WiMAX :
와이맥스(WiMAX)는 Worldwide Interoperability for Microwave Access의 준말로, 점대점 연결에서 완전한 휴대형 접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먼 거리를 걸쳐 무선으로 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전자 통신 기술이다. WirelessMAN이라고도 불리는 IEEE 802.16 표준에 기반을 두고 있다. "와이맥스"라는 이름은 표준의 상호 운용성과 순응을 제고시키기 위해 와이맥스 포럼이 2001년 6월에 만든 것이다. 이 포럼은 와이맥스를 "케이블, DSL의 대안으로서 라스트 마일(last mile)의 무선 광역 접근 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표준 기반의 기술"로 설명하고 있다.
 
WiBro :
Wibro는 Wireless Broadband Internet의 약자이다. 우리나라 말로는 휴대용 초고속 인터넷이라고 한다. 말 그대로 Wibro는 우리가 단말기를 휴대하고 이동하면서 계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의미한다. Wibro는 시속 60Km 이하로 이동하면서 우리가 현재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유선 ADSL 정도의 속도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3. 네트워크 장치

Repeater :
리피터(repeater, 문화어: 반복기)는 신호를 받아 더 높은 수준에 더 높은 힘으로 방해가 되는 곳의 반대 쪽으로 재전송함으로써 신호가 더 먼 거리에 다다를 수 있게 도와 주는 전자 기기이다. 중계기(中繼器)라고도 부른다.
 
허브 :
네트워크를 확장시켜 주는 장비로 LAN을 구성하는 장비로 사용된다. 여러 대의 컴퓨터가 연결되면 속도를 나누어 사용해서 속도 저하 현상이 발생한다. 내
부 테트워크에서 위치하여 네트워크가 확장될수 있도록 해주며 전선연결시 멀티탬과 같은 역할이라보면 된다. 수많은 컴퓨터간의 내부 통신 연결을 가능하게 해
주며 커넥터를 연결할 수 있는 여러개의 네트워크 포트를 가지고 있다.

Bridge :
네트워크 브리지(network bridge, 문화어: 망다리)는 OSI 모델의 데이터 링크 계층에 있는 여러 개의 네트워크 세그먼트를 연결해 준다. 레이어 2 스위치는 브리지라는 용어와 같은 뜻으로 간헐적으로 사용된다. 브리지는 물리 계층에 있는 네트워크 세그먼트를 연결해 주는 장치인 리피터, 네트워크 허브와 비슷하지만 브리지를 사용하면 단순히 주변 네트워크 세그먼트로 다시 전송한다기 보다는 특정 네트워크로부터 오는 트래픽을 관리하게 된다. 이더넷 망에서 "브리지"라는 용어는 공식적으로 IEEE 802.1D 표준을 따르는 장치를 뜻한다.
 
스위치:
네트워크를 확장시켜 주는 장비로 LAN을 구성하는 장비로 사용된다.

라우터 : LAN구간과 인터넷을 연결하는데 주로 사용되며 성능이 좋은 스위치의 일종이다. 서로 성격이 다른 네트워크 랜구간과 다른 랜구간 혹은 랜구간과 외부
인터넷간의 연결을 하기 위해 사용되며 다양한 네트워크 제어기능을 가지고 있는 고성능 스위치.

Gateway :
프로토콜 변환기의 일종으로 볼 수가 있다. LAN과 WAN을 접속하는 장치와 같이 다른 통신망을 상호 접속하는 기기를 지칭하는 경우도 있다.

4. Servers

Webserver :
웹 서버(Web Server)는 HTTP를 통해 웹 브라우저에서 요청하는 HTML 문서나 오브젝트(이미지 파일 등)을 전송해주는 서비스 프로그램을 말한다. 웹 서버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하드웨어도 웹 서버라고 해서 혼돈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fileserver :
컴퓨팅 환경에서 파일 서버(file server)는 워크스테이션이 접근할 수 있는 컴퓨터 파일(문서, 사운드 파일, 사진, 영화, 그림, 데이터베이스 등)을 공유하고 있는 기억 공간의 위치를 제공하는 것이 주 목적을 가진 네트워크에 추가된 컴퓨터를 말한다. "서버"(server)라는 용어는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로 된 기기의 역할을 강조하며 여기서 클라이언트는 이 기억 공간을 사용하는 워크스테이션을 말한다. 파일 서버는 일반적으로 어떠한 계산도 수행하지 않으며 클라이언트의 중간에 어떠한 프로그램도 실행하지 않는다. 데이터의 빠른 저장과 워크스테이션이 중대한 계산을 제공하는 데이터 수신이 파일 서버의 주된 설계 목적이다.
 
proxy server :
프 록시 서버(proxy server)는 클라이언트가 자신을 통해서 다른 네트워크 서비스에 간접적으로 접속할 수 있게 해 주는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에서 중계기로서 대리로 통신을 수행하는 기능을 가리켜 '프록시', 그 중계 기능을 하는 것을 프록시 서버라고 부른다.

프록시 서버는 프록시 서버에 요청된 내용들을 캐시를 이용하여 저장해 둔다. 이렇게 캐시를 해 두고 난 후에, 캐시 안에 있는 정보를 요구하는 요청에 대해서는 원격 서버에 접속하여 데이터를 가져올 필요가 없게 됨으로써 전송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됨과 동시에 불필요하게 외부와의 연결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을 갖게 된다. 또한 외부와의 트래픽을 줄이게 됨으로써 네트워크 병목 현상을 방지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게 된다.


was :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eb Application Server, 약자 WAS)는 인터넷 상에서 HTTP를 통해 사용자 컴퓨터나 장치에 애플리케이션을 수행해 주는 미들웨어(소프트웨어 엔진)이다.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는 동적 서버 콘텐츠를 수행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웹 서버와 구별이 되며, 주로 데이터베이스 서버와 같이 수행이 된다.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WAS" 또는 "WAS S/W"로 통칭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에서는 "웹 응용서버"로 사용되고, 영어권에서는 "Application Server"로 불린다.

c/s :
클라이언트 서버 시스템(Client/Server System, 약칭 C/S 시스템)은 클라이언트와 서버로 나뉘는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나타낸다. 웹 시스템도 확장된 '클라이언트 서버 시스템'으로 분류되나, 일반적으로는 클라이언트 서버 시스템이라고 하면 웹 시스템이 나오기 이전의, 사용자 PC에는 클라이언트가 설치되어 화면을 처리하고 서버에서는 자료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일컫는다.
 
DNS :
DNS(도메인 이름 서비스:Domain Name System)는 호스트의 도메인 이름을 호스트의 네트워크 주소로 바꾸거나 그 반대의 변환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인터넷 도메인 주소 체계로서 TCP/IP의 응용에서, www.example.com과 같은 주 컴퓨터의 도메인 이름을 192.168.1.0과 같은 IP 주소로 변환하고 라우팅 정보를 제공하는 분산형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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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하나 찾아 공유합니다.

GNU make 강좌

CONTENTS

1. make (만든다 ?)
    1.1 make 유틸리티
    1.2 make의 필요성

2. 간단한 Makefile
    2.1 Makefile 의 내부 구조
    2.2 Makefile 예제
    2.3 매크로의 사용
    2.4 레이블의 사용

3. 매크로(Macro) 와 확장자(Suffix) 규칙
    3.1 매크로란 무엇인가? (What is Macro)
    3.2 미리 정해져 있는 매크로 (Pre-defined macro)
    3.3 확장자 규칙 (Suffix rule)
    3.4 내부 매크로 (Internal macro)

4. Makefile를 작성할 때 알면 좋은 것들
    4.1 긴 명령어를 여러 라인으로 표시하기
    4.2 확장자 규칙의 이용 (Use suffix rule !!)
    4.3 매크로 치환 (Macro substitution)
    4.4 자동 의존 관계 생성 (Automatic dependency)
    4.5 다중 타겟 (Multiple target)
    4.6 순환 make (Recursive MAKE)
    4.7 불필요한 재컴파일 막기

5. make 중요 옵션 정리

6. Makefile 작성의 가이드라인

7. Makefile의 실제 예제
    7.1 프로그램 제작에 쓰일 수 있는 Makefile
    7.2 라이브러리와의 링크가 필요한 필요한 Makefile
    7.3 LaTeX에서 쓰일 수 있는 Makefile

8. make 수행 시에 나타나는 에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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